Unreal Engine 5

Project - Untitled (Perforce)

HappyFrog 2022. 8. 25. 22:30

언리얼에서는 협업툴로 주로 Perforce를 사용한다고 한다.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Start Collaborating with Unreal Engine and Helix Core라는 Perforce의 영상을 보고 따라해볼 것이다.

 


 

https://www.perforce.com/downloads?combine=P4 

 

Download Software | Perforce

Helix Command-Line Client (P4) provides administrators and heavyweight users complete control over the system, custom reports, automation, and...

www.perforce.com

위 사이트로 들어가면 Perforce Helix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가 뜬다.

 

 

여기서 P4VP4D가 필요하다.

P4V는 비주얼 클라이언트, P4D는 서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우선 서버인 P4D부터 설치해준다.

 

Helix 서버인 P4D와 명령어를 내릴 수 있게 해주는 Helix 명령줄인 P4를 받아준다.

 

넘어가면 포트번호와 저장할 곳을 고르도록 되어있다.

포트번호는 기본으로 설정된 1666을 사용한다.

설치할 곳은 Program Files\Perforce\Server로 지정해준다.

 

이후 값들은 모두 기본값으로 사용했다.

이대로 설치해준다.

 

이제 P4V를 설치한다.

 

P4V 설치설정에도 명령줄인 P4를 설치한다고 되어있는데 체크해둬도 문제될 건 없다고 한다. 그래서 기존 상태 그대로 4가지를 설치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P4D를 설치하며 설정해둔 값들이 미리 입력 되어있다.

이대로 설치를 진행한다.

 

서버 입력 형식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다.

1666은 localhost:1666과 같은 서버겠다.

 

P4V를 실행한다.
역시 P4D, P4V를 설치할 때 입력한 값이 미리 입력되어 있다.

하지만 no such user라고 뜨기때문에 User를 새로 만들어준다.

 

모든 필드에 입력해줘야 Save버튼이 활성된다.

저장하고 Ok를 눌러주면 로그인된다.

 

로그인하면 이렇게 생긴 창이 나타난다.

 

Helix Core를 사용하면 Workspace가 컴퓨터를 서버에 연결해준다.

사용방법은 로컬에서 작업을 한 뒤 해당 파일을 서버 depot로 "동기화" 또는 "제출"해주면 된다.

 

Workspace를 만들어보자.

View > Workspaces로 들어간다.

그러면 사진의 오른쪽에서 보이듯이 Workspaces탭이 열린다.

아무것도 없으니까 우클릭하여 New Workspace를 선택하여 만들어주자.

 

Workspace의 이름과 경로를 바꿔줬다.

OK를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1666서버에 올릴 파일을 고르라고 하는데

영상에서는 그런 내용이 없길래 일단은 Cancel하여 Workspace만 만들었다.

 

Workspace가 생성되었다.

이제 Typemap이란 것을 설정해줄 차례다.

Typemap을 설정이란 협업할 때 프로젝트 파일들의 제외처리를 설정하는 것이다.

 

cmd를 켜자.

p4 typemap을 입력하면 Typemap이 메모장 형식으로 열린다.

 

# Perforce File Type Mapping Specifications.
#
#  TypeMap:             a list of filetype mappings; one per line.
#                       Each line has two elements:
#
#                       Filetype: The filetype to use on 'p4 add'.
#
#                       Path:     File pattern which will use this filetype.
#
# See 'p4 help typemap' for more information.

TypeMap:
                binary+w //depot/....exe
                binary+w //depot/....dll
                binary+w //depot/....lib
                binary+w //depot/....app
                binary+w //depot/....dylib
                binary+w //depot/....stub
                binary+w //depot/....ipa
                binary //depot/....bmp
                text //depot/....ini
                text //depot/....config
                text //depot/....cpp
                text //depot/....h
                text //depot/....c
                text //depot/....cs
                text //depot/....m
                text //depot/....mm
                text //depot/....py
                binary+l //depot/....uasset
                binary+l //depot/....umap
                binary+l //depot/....upk
                binary+l //depot/....udk
                binary+l //depot/....ubulk

Typemap에 위 설정을 붙여넣고 저장해주면 된다.

저장한 뒤 Typemap을 닫으면 cmd에 Typemap saved.라고 뜰 것이다.

 

UE(Unreal Engine)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할 때는 표시된 파일들을 공유해야하며 Binaries파일은 협업목적에 따라 공유하기도, 안하기도 한다.

 

이제 프로젝트를 Perforce에 올려봅시다.

※ Workspace의 경로가 프로젝트가 있는 경로와 달라서 프로젝트폴더로 경로를 변경했다.

 

공유할 파일들을 선택하고 Mark for Add해줍니다.

 

했다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변경목록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변경내역에 대한 설명을 적어둘 수도 있으며 변경내역에 default/New로 올리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내 Workspace의 파일들을 새롭게 올리는 것이므로 New로 설정하여 올렸다.

 

이렇게하면 파일 목록이 변경 목록에 추가된다.

변경 목록에는 고유 번호가 지정된다.

 

 

내역 옆에있는 화살표를 눌러 펼쳐보면 내가 추가표시(Mark for Add)한 파일들이 나타난다.

내역에 우클릭하면 첫번째에 "제출(Submit)"이 나오는데 이걸 누르자.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변경 내역에 대한 설명을 적을 수 있으며 제출할 파일들도 고를 수 있다.

 

제출하게 되면 위와 같이 서버 저장소에 내가 제출한 파일들이 올라간다.

이렇게 초기 설정을 마쳐두면 UE내부에서 대부분의 버전 제어 활동이 가능해진다.

 

이제 UE 내부에서 Helix Core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러가보자.

 

우선 UE가 Workspace를 찾을 수 있도록 몇 가지 환경 변수를 설정해야 한다.

 

cmd를 켜보자.

 

p4 set P4USER=지정한 username

p4 set P4Port=localhost:1666

으로 입력해주면 설정이 끝난다.

이제 UE를 열어보자.

UE의 우하단이나 Tools > Source Control을 보면 나타나며 이미 연동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의 설정을 바꾸려면 Change Source Control Settings를 눌러주면 오른쪽 사진과 같은 창이 나오며,

서버와 User Name 등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이제 컨텐츠 서랍에서 컨텐츠를 우클릭해보면 Source Control옵션이 표기된다.

 

Source Control을 사용해보기 위해 있던 레벨을 변경해보았다.

 

변경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빨간색 체크표시가 생긴다.

 

이것을 Check In 해준다.

그러면 오른쪽 사진과 같은 Submit Files 창이 뜨는데 Perforce에서 본 Changelist 대화 상자와 같아보인다.

설명을 적고 Submit해주면 P4V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서버에 올라간다.

 

그리고 해당 파일의 변경내역을 확인하고 싶다면 우클릭을 한 뒤 History를 눌러보면 된다.

 

History에서는 위와 같이 해당 파일에 대한 내역이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