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수업내용

Node 수업내용 21.06.03. Node.js 입문 - 서버만들기, html 메시지출력, 버튼생성

HappyFrog 2021. 6. 3. 11:08

http모듈에는 createServer메서드가 존재.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매번 콜백 함수가 실행

콜백함수에 응답을 적어주면 된다.

 

createServer콜백부분에는 req와 res매개변수가 존재. req는 request, res는 response를 의미한다.

 

종료를 하기위해선 Ctrl + C

 

포트는 서버 내에서 프로세스를 구분하는 번호이다. HTTP : 80 // TELNET : 23 // FTP : 21 등이 있으니 해당 포트는 사용하지 말자.

 

html에서 !를 입력하면 해당 코드들이 나타나며, body는 본문, title은 위 사진의 Naver같이 탭에 나타나는 이름이다.

 

VSC에서 LiveServer를 설치하고 LiveServer로 실행하면 오른쪽 사진처럼 나온다.

 

 

그리고 node를 실행하고 'localhost:포트번호'를 기입하면 해당 노드서버로 접속할 수있다.

이런식으로 포트만 다르게 하면 동시에 여러 노드서버를 실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에서 보내는 요청에는 한가지 큰 단점이 존재하는데, 이는 누가 요청을 보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로그인을 구현하려면 쿠키와 세션에 대해 알아야한다.

로그인을 할 때는 쿠키와 세션을 사용하고 있다.

로그인 한 후에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누구인지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서버는 요청에 대한 응답을 할 때 쿠키라는 것을 같이 보낸다.

쿠키는 'name = seMo'같이 단순한 키-값의 쌍이다.

쿠키를 저장해두었다가 요청할 때마다 쿠키를 동봉해서 보내준다.

서버는 요청에 들어있는 쿠키를 읽어서 사용자가 누구인지 파악한다.

브라우저는 쿠키가 있다면 자동으로 동봉해서 보내주므로 따로 처리할 필요가 없다.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쿠키를 보낼때만 코드를 작성하여 처리해주면 된다.

쿠키는 요청과 응답의 헤더(header)에 저장된다.

요청과 응답은 각각 헤더(header)와 본문(body)을 가진다.

 

form은 서버에 전송할수 있게끔 미리 만들어져있는태그이다.

 

 

 

1.쿠키를 왜 저장하고 왜 parsing하는가

2.주소별로 분기처리

쿠키

세션

라우팅